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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 믹시

2010/08/27 15:21


중동지역을 여행하면서 케밥과 더불어 가장 자주 접하고 싸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 바로 팔라펠(Falafel)입니다.
처음엔 정체모를 반죽을 튀기길래 살짝 거부감이 들다가 이내 빠져들어서 시리아나 요르단에선 거의 매일 먹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때의 그 맛을 잊지 못하다가 찾아낸 음식점이 바로 이곳, 이태원의 페트라 펠리스입니다.
처음엔 케밥 먹으러 들어갔다가 팔라펠이 있길래 반가워서 시켰는데 중동에서 먹던 것만큼이나 맛있더군요.
아마 중동음식점에서 팔라펠을 곁가지로 파는 곳이 있을진 몰라도 주 메뉴로서 파는 곳은 아마 이곳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황색 간판이 눈에 확 띄는데 이태원 소방서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음식은 중동 청년들이 만들고 있었습니다. 일단 믿음이 갑니다ㅎㅎ








이곳은 아직 한국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외국 손님들의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자리에 앉고 나니 금방 서양사람들, 중동사람들로 발디딜 틈없이 차더라구요. 그만큼 맛이 있단 증거겠죠?ㅎㅎ 



아, 그렇다면 대체 팔라펠이 무슨 음식이냐...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 등의 중동지역의 음식인데요
병아리콩을 으깨서 야채와 섞어 튀긴 음식입니다. 종교상 고기를 멀리하는 중동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시리아나 요르단에서는 케밥보다도 훨씬 더 자주 먹었던 음식입니다. 그만큼 싸고 맛있고 양도 많고 좋았다죠 ㅋ





저 고로케 같은게 팔라펠이구요, 저는 플래터로 시켰더니 중동식 샐러드랑 같이 나오네요.








요건 호무스(Hommos)라는 중동의 소스같은 음식인데, 우리로 치자면 된장정도 되나 봅니다.
콩을 갈아서 향신료를 섞고 위에 올리브유를 뿌린건데 빵에 찍어먹기도 하고, 팔라펠 샌드위치 안에 넣어서먹기도 하고 그럽니다.
시리아나 요르단에서는 좀 의외였던게 생각보다 콩음식을 많이 먹는거 같더라구요. 올리브유 샐러드도 많이 먹고해서 건강엔 좋을듯 했습니다.








팔라펠은 저런 빵(피타브레드였던가;;)에 넣어서 으깨 줍니다.








그리고 샐러드와 호무스 소스를 넣어서 말면, 팔라펠 샌드위치 완성입니다 ㅋㅋ








요건 아예 샌드위치로 말아서 파는건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향신료가 부담스럽지 않고 콩의 고소함과 야채가 섞여서 처음 먹는 친구들도 잘 먹더라구요.
좀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대비 양이 좀 적다는거? 시리아에선 싼가격에 저 크기에 두배는 되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새로운, 다른 나라의 음식이 땡기시거나 중동쪽 여행가실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마 가시면 매일 드실테니까요 ㅎㅎ



내친김에 요르단의 팔라펠 음식점 보려면 클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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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が少し付いている豚の背骨を長ネギや生姜、大蒜等と一緒に長時間煮込み、皮を剥いたジャガイモを丸のまま、もしくは大きめに切り一緒に茹で、大量の唐辛子やコチュジャン、テンジャン、醤油、塩などで味付けをする。...
BlogIcon gyul | 2010/08/27 15: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여기...이런음식이었군요...
저는 그냥 케밥정도로만 대충 봐가지고...
중동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그쪽 음식을 먹어보지 못했기때문에 그냥 다른곳이랑 비슷비슷한 메뉴인줄알았는데...
ㅎㅎㅎㅎㅎㅎ
날씨 좋은날 한번 먹어보겠스니닷!!! ㅎㅎ
BlogIcon Ezina | 2010/08/27 15:59 | PERMALINK | EDIT/DEL
네 ㅎㅎ 케밥도 팔긴하는데 요즘 케밥은 비슷비슷한거 같구요 ㅎ 가시게 되면 팔라펠 한번드셔보세요ㅋ
요리에 일가견있으신 귤님 소감 궁금합니다^^
| 2010/08/27 16: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EastRain | 2010/08/27 18: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태원의 이집트 음식점에서 비슷한걸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크.
BlogIcon 해랑 | 2010/08/27 2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맛나겠어요.
아직 저녁을 못먹어(간식만 2그릇하고 반. ^^;;) 더욱더 간절해지네요.
여행에서 맛집포스팅으로 바뀌었나봐여 크크크 천고마비의 계절. 살찌자^^
BlogIcon Raycat | 2010/08/27 2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맛이 괜찮을거 같은데요. :)
BlogIcon suyeoni | 2010/08/28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저도 저 음식 딱한번 먹어본적 있는데
향신료 맛이강해서 아직은 무리였던거같아요 ㅎㅎ
케밥 먹고싶네요~
| 2010/08/28 16: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2010/08/28 17: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costrama | 2010/08/28 2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집트에서 먹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 때 맛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면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벌써 6년전에 먹어본 것이라서요 ㅎ
BlogIcon 원덕 | 2010/08/30 1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맛이 어떨지 궁금해져요 ㅎㅎㅎㅎㅎ
신기신기 +_+
BlogIcon 생강 | 2010/08/30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오늘 중동음식 포스팅을하다가 검색차 글을 읽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
이태원가서 꼭 먹어보고싶네요 ^^**
다른 한국분들 반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마 향신료때문에 거부감가지는 분들이 꽤있을듯한데...
BlogIcon HappySky™ | 2010/08/31 0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울....패쓰,....ㅡ.ㅡ; 먹고싶네요...
BlogIcon 블루버스 | 2010/08/31 1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팔라펠은 파리에서 처음 맛보았습니다.
아직 그 맛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데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BlogIcon 소중한시간 | 2010/08/31 2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다 ^^; 맛있어 보여요~
BlogIcon Julie. | 2010/09/01 2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은 시루떡 맛이 날거 같아요♥
(아닌가??ㅋㅋ)
BlogIcon 센~ | 2010/09/02 1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힛; 꼭 가보겠다는..ㅋ
BlogIcon meru | 2010/09/02 1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호무스 넘 맛있겠다~~ 안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칙피 사다놨는데 미루고 또 미루고 있어요 ㅋㅋ
팔라펠도 맛있어 보이구요. 식당도 그렇고 음식이 깔끔해 보여서 좋아요~ 왠지 믿음이 팍팍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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