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3 02:39
엊그제 새벽에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숭례문이 불타고 있다니요. 국보1호, 우리나라의 얼굴인데 말이죠.
600년을 한자리에서 지켜왔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다니...ㅜㅜ
직접 가서 본 모습은 더 안타까웠습니다. 예전 위풍당당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무너져내린 그 모습은 정말이지...
거기 모이신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시는게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복원은 하겠지요. 200억인지 국민모금을 해서말이죠.
근데 그런다고 예전의 모습이겠습니까...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
참 2MB씨는 어쩌자고 그런 아이디어를 내놓는건지...
뭐 그취지야 모르겠는건 아니지만 마치 책임을 회피하는것처럼 보입니다.
IMF땐 아가들 돌반지까지 쓸어가고, 태안 앞바다에 기름 한가득 쏟아놓은거 국민들이 지극정성으로 치워내게 하더니만,
휴...이젠 숭례문까지... 할말이 없네요..
++ 예전 숭례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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