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4 02:28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홍대는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다.
골목 구석구석까지도 생기있고, 분주하고, 개성이 넘친다.
뭔가 정체해있지 않고 항상 변화해 나가는거 같다고나 할까.
마치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순간의 젊음처럼...
ZeissIkon┃Tmax100┃Film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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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imdahee.com | 2008/04/24 13:30 | DEL
지금 진행하고 있는 책 때문에 이우일 선배를 만나러 홍대 앞을 갔어요.도널드 닭 때부터 팬이라서 한번 뵙고 싶었던지라 기분좋게 발걸음을 옮겼죠.선배가 생각하는 표지 이미지를 쓱싹쓱싹 그려주시는데 오호..그 넘치는 센스란.!!직접 뵙고 이야기하니까 디자인 방향이 선명해져서 다행이었어요.요즘 이 일 때문에 정말 초초. 정신없는 11월을 보내고 있지만 이런 게 회사 다니는 보람 같기도 하고요. ^-^ (으응?)그렇게 회의를 마친 뒤에 잠시 학교를 들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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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imdahee.com | 2008/04/24 13:30 | DEL
G3 QL17 | 40mm F1.7 | portra 160vc Vanessa Carlton_A Thousand Miles아직은 추운 날씨인데도 얇은 츄리닝에 나시를 입고 농구 경기를 하는 학생들.초록빛 바닥이 땀 흘리면서 뛰는 그들의 모습과 너무도 잘 어울렸다.난간에 걸터서 농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러댔다.(비록 다섯 골 던져서 한 번 들어가면 잘 들어가는 실력이었지만...;;)현상한 필름의 삼분의 일이 농구장 모습인걸 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