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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 믹시

2010/01/12 19:25

 

#.1
정말 비싼 커피값과 불친절함, 먹통인 무선랜으로 날 실망시켰던 카페와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들어갔지만 1분만에 후회하게 만든 케밥집.
사진찍으면서 밖에서 볼땐 그럴싸해보였는데 -_-...

 


 

#.2
연주로 모은 돈으로 여행을 한다는 그들.
음악은 잘 몰라도 정말 열정적으로 연주하던 모습이 보기 좋았던.
그 모습만으로도 그들이 얼마나 여행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겠더라...

 


 

#.3
Love in anywhere
이슬람도 알고 보면 부드럽다. 음, 근데 터키라 가능한걸지도...





 


#.4
Portakal Suyu = Orange Juice
큰 맘 먹고 마신 1리라짜리 오렌즈쥬스는 자판기 종이컵 크기.
아 내가 주스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겨우 요만큼...울컥-_-..;;


@ Turkey, Istanbul







ZeissIkon│Filmscan│Kodak E10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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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eru | 2010/01/12 0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터키 종업원들도 그닥 친절하지 않은가 봐요..ㅎㅎㅎ
저도 오렌지쥬스 좋아라하는데 사먹으면 감질나지요...
BlogIcon Ezina | 2010/01/12 02:37 | PERMALINK | EDIT/DEL
이스탄불이 대도시고 관광객들이 많아서 좀 그랬던거 같았어요. 조금 지방만 가도 친절하던데 말이죠^^
저도 갈아만든 오렌지 쥬수 참 좋아해요ㅎㅎ 어찌나 감질맛나던지 한잔 더먹으려다가 참았어요 ㅋ
BlogIcon 딸뿡 | 2010/01/12 04: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meru님 댓글에 한 마디 보태자면, Ezina님이 '남자'라서? :p

그나저나 사진 색감이 뭐랄까, 특별한데요? 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것도 아닌데, 색감덕분에 사진을 계속 뚫여져라 보고 있었어요. 사진을 보니 갈라타다리에서 몇 월 인지는 모르겠지만, 13~15일에 무슨 축제가 있었나보네요? 오호~
그러고보니, 터키에서는 만날 애플티나 터키차이만 마셨지, 커피숍 들어가서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네요 이런이런.
BlogIcon Ezina | 2010/01/13 03:49 | PERMALINK | EDIT/DEL
역시 그런건가요ㅜㅜ 안그래도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어딜가나 동양남자는 찬밥이지만 특히나 터키는 더한거 같다고 농담삼아 그랫었는데 ㅋ
반면에 한국 여자분들은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 어렵던 히치도 쉽게쉽게 하는거 보고 허허허..웃음만..ㅋㅋ
색감은 아마 필름이라서 그런걸거예요 ㅎ 그나저나 정말 축제가 있었나보네요;; 전 딸뿡님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ㅋㅋㅋ
BlogIcon 딸뿡 | 2010/01/13 04:04 | PERMALINK | EDIT/DEL
히치할 생각따위 없이 길을 반대편에서 걷고만 있었는데도 반대 방향 차들이 클랙슨 울리면서 태워준다는 사람들이 '참' 많더만요! :p 굿나잇입니다. Ezina님 크크.
BlogIcon Ezina | 2010/01/13 04:09 | PERMALINK | EDIT/DEL
전 반에서 그 호삽성 다녀오다가 히치 했는데 내릴때 아자씨가 기름값 내라고 하더라구요ㅜㅜ
쩝 좋다 말았다죠 ㅋㅋㅋ 딸뿡님도 굿나잇입니다^^
BlogIcon latte | 2010/01/12 06: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종이컵만한 오렌지쥬스...저에게도 너무나도 부족한 양인데요...한 세잔은 마셔야할듯합니다 하하하하-
BlogIcon Ezina | 2010/01/13 03:49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감질맛나는 양이었어요 ㅋㅋㅋ
BlogIcon capella | 2010/01/12 0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처음사진 건물색들이 예뻐요 :) 겉으로만 보면 모르는 일이지요 ~ 보기좋아보이는가게가 먹기도 좋으면 정말 좋은일!!!
음악을 하면서 여행을 하는 친구들 멋진데요! 좋아하는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잖아요!
BlogIcon Ezina | 2010/01/13 03:51 | PERMALINK | EDIT/DEL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으면 정말 좋은일이죠^^ 근데 그게 참 그렇지 않더라구요 ㅋㅋ
더군다나 우리나라 음식도 아니니 판단기준이 참 애매하기도 하고 ㅋㅋ
저친구들 참 멋졌어요. 음악도 좋았고, 호응도 좋고, 여행을 오래 하고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BlogIcon yureka01 | 2010/01/12 0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터키 이스탐블..우아...사진 자주 보러 올께요 흐미.좋습니다..여행사진..이거 사진 보는 맛아주 좋거든요 ^^
BlogIcon Ezina | 2010/01/13 03:52 | PERMALINK | EDIT/DEL
헤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yureka01님때문에라도 여행사진 부지런히 올려야겠습니다 ^^
BlogIcon 보시니 | 2010/01/12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터키가 의외로 쪼잖한걸요?
쥬스 가게만 그런건가요?
터키는 그래도 다른 중동 국가와 다르게 색감이 다채롭네요~
BlogIcon Ezina | 2010/01/13 03:53 | PERMALINK | EDIT/DEL
ㅋㅋ 모든 가게가 그랬던건 아니구요, 저가겐 좀 그렇더라구요.
대도시말고 시골로 가면 인심 좋은데도 많아요.
근데 한국여자분들은 어딜가나 대접이 좋더라구요ㅜㅜ
BlogIcon sazangnim | 2010/01/12 1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주스 엄청 좋아해요. 오렌지, 포도, 사과... 돌려가며 먹지요. ㅎㅎㅎ
BlogIcon Ezina | 2010/01/13 03:54 | PERMALINK | EDIT/DEL
저도 생주스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오렌지 좋아하는데 양이 너무 섭섭했어요^^;;
BlogIcon 제이유 | 2010/01/12 1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색감이 너무 맛있(?)는데요? ㅋㅋ
케밥집은 정말 사진만 봤을 때는 그럴듯해 보이는데..
정말 별로였나보네요. 그럴떈 정말 짜증나지요.
BlogIcon Ezina | 2010/01/13 03:55 | PERMALINK | EDIT/DEL
색감이라도 맛있으니 다행이네요^^
보기와 다르게 실망스런 집들이어서 기분이 영 별로였습니다.
BlogIcon 까칠이 | 2010/01/12 17: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색감 너무 좋네요~ 그나저나 주스는 뭐 걍 돈내고 시음 하셨나보네요~
BlogIcon Ezina | 2010/01/13 03:56 | PERMALINK | EDIT/DEL
ㅋㅋ네 목도 마른데 돈내고 시음했어요. 더 달라고 할수도 없고참.ㅎㅎ;;
BlogIcon 블루버스 | 2010/01/12 1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색감이 참 이쁩니다.
연주를 하면서 돈을 벌고 여행 다니는 분들 좋아보입니다.
제게도 그런 재주 하나 있음 좋았겠어요.ㅎㅎ
BlogIcon Ezina | 2010/01/13 03:5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참 멋져보이더라구요.
여행하면서 본 사람들중에 연주하면서 여행하는 사람들,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이더라구요.
멋있기도 하고, 전 저렇게 못하니 부럽기도 하고^^
BlogIcon EastRain | 2010/01/12 1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양은 적었겠지만 그래도 쥬스 맛은 좋았을 것 같아요.
BlogIcon Ezina | 2010/01/13 03:58 | PERMALINK | EDIT/DEL
어딜가나 생과일주스는 맛있는데 여기도 맛은 있었지만 아쉬웠어요 ㅎㅎ
BlogIcon 자유여행가 | 2010/01/12 2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럽풍의 건물도 좋지만....
사진을 찾아 다니는 저에겐 색감이 넘 좋읍니다.. 마을믈 끌어당기는 색삼...색/
BlogIcon Ezina | 2010/01/13 03:58 | PERMALINK | EDIT/DEL
색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겁게 필름 짊어지고 다닌 보람이 있네요 허허
BlogIcon 꽁꽁얼어버린ㅇㅐㄹㅣ | 2010/01/12 2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필카라 다르군욧~^^*

터키가 동유럽인건가욧 -- ?
BlogIcon Ezina | 2010/01/13 03:59 | PERMALINK | EDIT/DEL
유럽하고 아시아 중간에 끼어있는데 이스탄불 북서쪽으로 가면 동유럽으로 연결되어있어요.
많은 분들이 동유럽하고 엮어서 여행하시기도 해요^^
BlogIcon 꽁꽁얼어버린ㅇㅐㄹㅣ | 2010/01/14 21:56 | PERMALINK | EDIT/DEL
딱히 동유럽은 아닌거군욧...ㅈㅔ가 지리에 쵸큼 섭섭해서...ㅎㅔㅎㅔ

담번 동유럽 찍을때 터키도 고려해볼게욧~^^*
BlogIcon Ezina | 2010/01/16 02:04 | PERMALINK | EDIT/DEL
동유럽찍으실때 터키로 해서 남쪽으로 가서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로 가는 루트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ㅎㅎ강추예요!! ㅋ
BlogIcon pictura | 2010/01/12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밖에 있을때 외국음식보다는 한국음식에 더 많이 실망했던거 같네요.
입에 익은 음식이라 더 그랬겠죠? ^^
BlogIcon Ezina | 2010/01/13 04:00 | PERMALINK | EDIT/DEL
그쵸, 아무래도 한국음식엔 익숙해서 맛의 기준이 어떤건지를 알고 있으니말이죠^^
근데 저집은 제 입맛엔 별로였는데 터키 사람들 입엔 어떨지 모르겠어요ㅎㅎ
BlogIcon hello-shin | 2010/01/14 0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광객이 많으면 오히려 더 친절해야 될텐데, 이상하게도 유명관광지들에서 자주 불친절함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애 ㅠ 캐나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미국사람들보다 상냥하지만, 그 중에서도 밴쿠버보다 더 시골로 들어가면 정말 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을 보면, 지방으로 더 들어가야 친절함을 만난다는것이 진리인듯? ㅎㅎㅎㅎ
BlogIcon Ezina | 2010/01/16 02:06 | PERMALINK | EDIT/DEL
ㅎㅎ 원래 배따숩고 손님많고 바빠지면 그렇게 되는게 사람심리인가봐 ㅋ 어딜가나 비슷한거 같애ㅎ
근데 한국 여자들은 터키 어딜가나 인기많더라;; 아무리 바빠도 뭔가 특별대접을 해주는듯 하더라고 ㅋㅋㅋ
이얘기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더라 ㅋㅋㅋ
BlogIcon seanjk | 2010/01/19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페가 처음 생긴 곳이 터키라길래 꼭 들려보고픈 곳이 터키의 카페였는데 기대 이하셨나보군요.
음- 이런 비추 정보도 꼭 필요한 것이지요. 암요-
BlogIcon Ezina | 2010/01/22 23:54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죠 카페가 처음 생긴곳은 터키 맞는데 죠 가게는 전통카페는 아녔어요. 그냥 스타벅스같은 그런 도시적인 분위기의 가게였습니다ㅋ
터키쉬 카페의 커피는 음 뭐랄까... 좀 특이한, 아! 좀 텁텁한 에스프레소 느낌이랄까요 전 그랬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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