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02:35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듯이 남대문이나 충무로에 가면 내 발걸음은 샵앞에서 한없이 느려진다.
특히나 이런 멋진 필카들 앞에선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찜해둬야 ㅎㅎ 그런다고 내것이 되는건 아니지만;;;
이 사진 한장에 써보고 싶은 카메라가 대체 몇개인게야....ㅋ 듣기만해도 설레이는 Contax ㅋㅋ
필름카메라라면 몰라도 이상하게도 난 디지털엔 그리 욕심이 나지 않는다.
그저 화질좋고 튼튼한 바디 하나와 표준 줌렌즈 정도면 만족이었는데
저번에 여행다녀온 이후로 성능좋은 망원렌즈, 일명 빽통이 마구 끌린다.
그러나 로또가 된다면 모를까 내겐 그저 꿈속에서나 써볼수 있는 렌즈...ㅋㅋ;
현상소를 다녀오는 길, 또다른 참새 한분(응?;; )이 방앗간 앞을 못 떠나고 서성거리고 있다 ㅋ
Contax T2┃Reala100┃Filmscan
'사진, 일상을 담다♩ > Snap!스치듯,안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untitled #2 (19) | 2010/02/26 |
|---|---|
| untitled #1 (44) | 2010/02/08 |
| 참새와 방앗간.. (56) | 2010/02/04 |
| 지나간 추억, 미군부대 구경- (51) | 2010/01/23 |
| Pattern Play. #2 (33) | 2008/06/04 |
| Pattern Play. #1 (34) | 2008/05/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