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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 믹시

2010/02/04 02:35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듯이 남대문이나 충무로에 가면 내 발걸음은 샵앞에서 한없이 느려진다.
특히나 이런 멋진 필카들 앞에선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찜해둬야 ㅎㅎ 그런다고 내것이 되는건 아니지만;;;
이 사진 한장에 써보고 싶은 카메라가 대체 몇개인게야....ㅋ  듣기만해도 설레이는 Contax ㅋㅋ







필름카메라라면 몰라도 이상하게도 난 디지털엔 그리 욕심이 나지 않는다.
그저 화질좋고 튼튼한 바디 하나와 표준 줌렌즈 정도면 만족이었는데
저번에 여행다녀온 이후로 성능좋은 망원렌즈, 일명 빽통이 마구 끌린다.
그러나 로또가 된다면 모를까 내겐 그저 꿈속에서나 써볼수 있는 렌즈...ㅋㅋ;







현상소를 다녀오는 길, 또다른 참새 한분(응?;; )이 방앗간 앞을 못 떠나고 서성거리고 있다 ㅋ








Contax T2┃Reala100┃Film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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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naturis | 2010/02/04 0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새와 방앗간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네요. 아마도 방앗간을 지나고 나서도 하루종일 볕알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ㅋㅋ
BlogIcon Ezina | 2010/02/05 22:44 | PERMALINK | EDIT/DEL
ㅋㅋ 그렇죠, 방앗간 들른날은 하루종일 싱숭생숭합니다. 아예 안보는게 상책인데 말입니다 ㅎㅎ
BlogIcon 딸뿡 | 2010/02/04 04: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글인가 했더니.... 아, Ezina님이 찍으신 카메라들만 보고서도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 오른쪽에 롤라이에 자꾸 눈이 가는 건... ㅠㅠ
FM2보다는 좀 크기도 작고 로모만한 다른 필카로는 얘가 적격이다 싶어서, 얘를 사나, 광각 단렌즈를 하나 사나 뭐 이러고 있어요.
저도 디지털 욕심은 나날이 없어지네요. 여행갈 때만 살짝 급 뽐뿌 일다가 일상에서는 그닥..... 아, 카메라를 위해 로또라도 해야 할까요 ㅠㅠ
BlogIcon Ezina | 2010/02/05 23:09 | PERMALINK | EDIT/DEL
롤라이 정말 작고 사진 잘 나오죠!ㅎㅎ 로모 대체품으로 아주 굿일거 같습니다만, 정말 그시세면 단렌즈도 가능하겠군요.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근데 롤라이가 오면 왠지 로모가 좀 밀려날거 같은 예감이 ㅎ 여행앞두고는 디지털뽐뿌는 저도 밀려와요 ㅎㅎ 그래도 뭐 그냥 잠재워야죠ㅋ
BlogIcon 파견카나 | 2010/02/04 06: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사진기 진열장 앞에 서면 ㅎㅎ;;;;
진짜 내공이 쌓이면 사진기 상관없이 잘 찍는다 하지만 그래도 사진기들 앞에서 발걸음은 항상 저절로 멈추어지네요.
카메라 가게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예전에 20mm단렌즈 싸게 준다고 할때 살 걸...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ㅎㅎ;;
BlogIcon Ezina | 2010/02/05 23:10 | PERMALINK | EDIT/DEL
ㅎㅎ고수들은 장비탓 안한다지만 전 고수가 아닌관계로 ㅎㅎ 진열장 앞에 서면 떠날수가 없어요 ㅋㅋ
BlogIcon AHMD | 2010/02/04 07: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BlogIcon 수우 | 2010/02/04 08: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 한동안 카메라 보면 참새가 되죠 남대문쪽으로는 고개도 안 돌려요 바로 그분이 ... 강림하실지도 몰라요 ;;; 아하.... 진짜 너무 좋아요 꺄
BlogIcon Ezina | 2010/02/05 23:11 | PERMALINK | EDIT/DEL
ㅎㅎ 수우님도 카메라 좋아하시는군요. 그분이 가끔 오시기도 하지만 요즘은 나름 잘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바라만봐도 좋은 진열장입니다 ㅋㅋ
BlogIcon 푸른솔™ | 2010/02/04 08: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라아카..ㅎㅎㅎ
저는 뽐뿌받지 않기 위해서 그냥 스쳐지나는데 말입니다.
BlogIcon Ezina | 2010/02/05 23:12 | PERMALINK | EDIT/DEL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BlogIcon sazangnim | 2010/02/04 09: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저도 눈길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쪼맨한 똑딱이 하나 갖고 싶은데~~ ㅎㅎㅎ
BlogIcon Ezina | 2010/02/05 23:12 | PERMALINK | EDIT/DEL
ㅎ저기 있는 똑딱이들은 정말 색감이나 화질 휴대성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거 같아요 ㅎ 특히나 콘탁스 T3나 미놀타 TC1은 정말 최고인듯 해요ㅎㅎ;
BlogIcon 보시니 | 2010/02/04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땐 볍씨 하나라도 물고가죠..
근데 이건 완전 그림의 떡이니 ㅠ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BlogIcon Ezina | 2010/02/05 23:13 | PERMALINK | EDIT/DEL
볍씨 하나 잘못 물고 갔다간 큰일나죠 ㅎㅎ 보시니님 말씀대로 그저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ㅋ
BlogIcon EastRain | 2010/02/04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우 저 럭셔리 똑딱이들!

그러나 전 제 똑딱이들로 만족합니다. 하하하.
BlogIcon Ezina | 2010/02/05 23:15 | PERMALINK | EDIT/DEL
아 저중에서도 T3는 제 꿈의 똑딱이인데 참 멀기만해요ㅜㅜ
이슷레인님이야 고수시니 아무 카메라로도 잘 찍으시잖아요 ^^
BlogIcon latte | 2010/02/04 1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항상 충무로 가면 느끼는거지만... 카메라샵 쇼윈도우에 눈길을 때지 못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아요 ㅋㅋ
전 저기서...Leica CM...가지고 싶어요;;
BlogIcon Ezina | 2010/02/05 23:15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 그쵸? 저같은 참새들이 한두분이 아닌듯 합니다 ㅋ CM도 명기라던데 너무 비싸서ㅜㅜ
BlogIcon 까칠이 | 2010/02/04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후.. 저런데 지나갈땐 애써 외면해야 한다는...ㅠㅠ
BlogIcon Ezina | 2010/02/05 23:16 | PERMALINK | EDIT/DEL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BlogIcon 소중한시간 | 2010/02/04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아~~~~ 정말 설레는 바디들 +_+
너무 이뻐요!
BlogIcon Ezina | 2010/02/05 23:16 | PERMALINK | EDIT/DEL
이쁘고, 멋있고... 보기만해도 설레입니다^^
BlogIcon 유정♩ | 2010/02/04 1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멀고 험난(?)한 사진의 세계-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카메라들-_ㅠ
하루빨리 시간의 여유를 억지로라도 끄집어 내서 사진에 대해 배워보고 싶은데 말이죠^-^
BlogIcon Ezina | 2010/02/05 23:17 | PERMALINK | EDIT/DEL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지만 직접 손에 쥐고 써보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그러나 그거슨 꿈속에서나...ㅋㅋ
BlogIcon 꽁꽁얼어버린ㅇㅐㄹㅣ | 2010/02/04 1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ㅈㅓ는 롤레이플렉스가 진열되있어야...눈길을 준다는...ㅎㅔㅎㅔ
BlogIcon Ezina | 2010/02/05 23:18 | PERMALINK | EDIT/DEL
워... 중형은 전 그냥 아예 눈길 안주려구요;; 판형이 깡패라고, 중형은 사진도 더 잘나오고, 카메라도 훨씬 더 멋있고...음또... 암튼 그렇긴한데 비싸서ㅜㅜ
BlogIcon 꽁꽁얼어버린ㅇㅐㄹㅣ | 2010/02/06 00:13 | PERMALINK | EDIT/DEL
왠지 폼나구, 걍 마구마구 멋진 사진만 뽑아줄거 같고...모...그런 환상의 카메라^^*
yureka01 | 2010/02/04 13: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새와 방아간..
고양이와 어물전..^^이것슨 진리 ㅋ^^
BlogIcon Ezina | 2010/02/05 23:18 | PERMALINK | EDIT/DEL
ㅋㅋ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는걸로 봐선 그거슨 진리!!^^
BlogIcon wonjakga | 2010/02/04 1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또 다른 참새 한 분. 크크.
전 카메라에 대해 잘 몰라서 아직 참새는 안되는 듯(?) 싶어요.
BlogIcon Ezina | 2010/02/05 23:19 | PERMALINK | EDIT/DEL
ㅎㅎ 조만간 원작가님도 참새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ㅎㅎ;
BlogIcon 원덕 | 2010/02/04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으로 보는 저도 물끄러미 처다보게되는데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일까요 ㅎㅎ
BlogIcon Ezina | 2010/02/05 23:19 | PERMALINK | EDIT/DEL
저는 가게 안에 사람이 있건 없건 일단 뚫어져라 쳐다봅니다ㅋㅋ
BlogIcon tasha♡ | 2010/02/04 1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오오오오오오
BlogIcon Ezina | 2010/02/05 23:19 | PERMALINK | EDIT/DEL
타샤님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시는군요 ㅎㅎ
BlogIcon Happysky™ | 2010/02/04 18: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왠지 한번쳐다봐줘야할것같은 곳이죠...

갖고싶은카메라들이 많이보이는군요...^^
BlogIcon Ezina | 2010/02/05 23:20 | PERMALINK | EDIT/DEL
네, 눈길과 발길이 자동으로 향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BlogIcon 수수꽃다리(라일락) | 2010/02/04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고..저야말로 그냥 그림의 떡?이네요~~
그저 똑딱이로 만족할렵니다. ^^
BlogIcon Ezina | 2010/02/05 23:20 | PERMALINK | EDIT/DEL
원래 고수는 장비탓 안하는법이지요^^
BlogIcon Linetour | 2010/02/04 2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역시 여기서는 속도가 느려집니다..아빠백통~! 언제나 내손에 들어올지...
BlogIcon Ezina | 2010/02/05 23:21 | PERMALINK | EDIT/DEL
라인투어님도 아빠백통을 염두에 두고 계시군요 ㅎㅎ 너무나 먼 그대랄까요..ㅎㅎ;
BlogIcon skypark | 2010/02/04 2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보고 있기만해도 행복해집니다...ㅎㅎ
BlogIcon Ezina | 2010/02/05 23:21 | PERMALINK | EDIT/DEL
ㅎㅎ 좋은 카메라들이 참 많죠?^^
BlogIcon pictura | 2010/02/06 0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갑을 털어가는 나쁜 방앗간이군요. ^^ㅋ
BlogIcon Ezina | 2010/02/05 23:22 | PERMALINK | EDIT/DEL
ㅋㅋ 무서운 방앗간입니다 ^^
BlogIcon 블루버스 | 2010/02/05 1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메라와 렌즈 하나씩 들여다보고 있으면 시간 금방 갈 듯 합니다.
마지막 참새는 여자분이군요.ㅎㅎ
BlogIcon Ezina | 2010/02/05 23:22 | PERMALINK | EDIT/DEL
들여다보면서 혼자 카메라에 렌즈 조합하다보면 시간 금방 갑니다. ㅎㅎ 여자분들도 많이 서성거리시더라구요 ㅋ
BlogIcon JUYONG PAPA | 2010/02/05 2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 곳은 일부러 피해다녀야지요. ^ㅆ^
BlogIcon Ezina | 2010/02/05 23:23 | PERMALINK | EDIT/DEL
견물생심이라고 아예 안보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BlogIcon gyul | 2010/02/08 14: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정말 살것도 아닌데 노상 남대문 가게들은 꼭한번씩 발을 멈추게 해요. ㅠ.ㅠ
BlogIcon Ezina | 2010/02/08 18:15 | PERMALINK | EDIT/DEL
ㅎㅎ 방앗간의 위력은 대단하죠. 많은 사람들이 멈춰서서 떠날줄을 모르는 곳^^
BlogIcon 하꾸 | 2010/02/08 2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또다른 참새분이 ㅋㅋㅋㅋ

항상 갈망? 하는 뭔가가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왜....이렇게 부럽죠?
ㅋㅋㅋ
BlogIcon Ezina | 2010/02/10 16:58 | PERMALINK | EDIT/DEL
ㅎㅎ 하꾸님도 참새?ㅎㅎ
BlogIcon 서리 | 2010/03/01 0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저는 저 정 중앙에 있는 니콘요~♡

예전엔 쇼윈도에서 기웃거리기만 했는데,
요즘은 들어가서 찔러보기까지 한다는 ㅋ
BlogIcon Ezina | 2010/03/01 03:25 | PERMALINK | EDIT/DEL
오 니콘 FM3a 참 탐나는 바디죠 ㅎㅎ 튼튼하고 a모드도 있어서 속사에 유리하고 뽀대도 나고요^^
서리님은 고수시군요 ㅎㅎ 전 차마 그러진 못하고 그냥 밖에서 뚫어져라 구경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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