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11:36
맛집 가이드 윙버스가 알려준 덴뿌라 맛집인 홍대의 후쿠야.
아이팟터치 어플중에 가장 잘 써먹는 어플중 하나 같습니다. 윙버스 ㅎㅎ 마땅히 갈데 없을때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니 ㅎㅎ
그나저나 블로그에 올릴거라 얼굴팔린다고 해도 친구는 괜찮다고 들이댑니다 ㅋ
이가게가 좀 신기했던게 계산을 저런 기계로 먼저 하더군요. 먹고 싶은 메뉴 고르고 무인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인기메뉴라는 후쿠야 특정식과 후쿠야 텐동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두메뉴 모두 8,000원입니다.
메뉴 대부분이 6,000원에서 8,000원사이로 비싸지 않은듯 합니다. 덴뿌라는 단품으로 추가주문도 된대요.
평일 오후여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일본관광객들도 오는거 같더군요.
주방을 가운데에 두고 테이블이 돌아가며 있는데 기본 밑반찬은 셀프입니다.
주문이 들어가면 즉석으로 덴뿌라를 튀겨줍니다.
바로 앞에서 튀기는데 기름냄새 별로 안나더라구요.
먼저 나온 후쿠야 텐동. 텐동이 밥위에 덴뿌라를 얹고 일본식 소스를 뿌려먹는 음식이라네요.
이건 제가 시킨 후쿠야 특정식. 대략 5가지의 튀김 7개가 나오는데 밥과 된장국은 포함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새우부터.... 맛있습니다. 정말 간만에, 먹자마자 감탄사가 튀어나왔다는.. 친구도 먹자마자 탄성을ㅎㅎ;
기름 냄새도 별로 안나고 튀김옷의 두께도 적당해서 느끼하다기보다는 재료의 신선도가 느껴지는 산뜻한 맛이었달까요..ㅋ
요건 텐동에 있던 새우인데 텐동에 있는 소스가 더 맛있더라구요~
튀김이 맛있긴 하지만 그냥 튀김과 맨밥을 같이 먹으려니 좀 어색했는데 그런면에서 정식보단 텐동이 좀 더 괜찮은듯 했어요.
깔끔한 식당 인테리어.
다른 메뉴들도 참 맛있어 보입니다. 특정식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텐동에 점수를 조금더 ㅎㅎ
텐동이나 돈부리류를 두개 시키고 덴뿌라 단품으로 몇개 추가하면 딱일거 같은데 다음엔 그렇게 시켜야겠어요.
참고로 덴뿌라 단품은 500원에서 2,000원사이입니다.
왕새우,아나고,복어가 2,000원이고 오징어나 돼지로스같은게 1,000원, 야채튀김류가 500원이었어요.
맛있는 덴뿌라 드시고 싶다면 여기 강추입니다~^^ 위치는 서교호텔 뒷골목쪽입니다.
Canon EOS300│Reala100│Film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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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후쿠야 홍대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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