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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 믹시

2008/01/3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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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선 저줄-_-


얼마전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반고흐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진작에 포스팅해야지,해야지 하다가 어느새 이렇게 됐네요. 그래도 달을 넘기기전엔 올려야 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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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창 방학중이고 해서 사람이 많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적은 평일오후를 골라서 간다고 갔는데도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위에 사진에서 보시듯이 계속 줄서서 다녔습니다. 그림볼때도 줄서서 보고, 기념품 가게(?)도 줄서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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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입구부터 난리법석;;;


예전에 암스테르담에 갔을때 힘들고 귀찮아서 반고흐 미술관을 안갔는데 이때 살짝 후회되더군요.
본고장 갔을때 볼걸 안보고나서, 여기서 이렇게 줄서서 봐야하나 하고 말이죠.
(사실 하이네켄 공장에서 신나게 공짜 맥주를 대낮부터 마시고 났더니 미술관가기가 귀찮아졌었다는;;;)
그래도 언제 또 한국에 오겠나 싶어서 줄에 낑겨서 열심히 봤습니다^^;;


전시회에선 고흐의 작품을 시기별로 구분해서 전시해놓고 있었습니다.
2층에선 네덜란드, 파리, 아를르 시기, 3층에선 생레미,오베르 시기와 종이작품으로 나눠 전시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대작들이 많이 없던거 같아요. 미술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흐가 원체 유명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이 몇몇 있었는데 이곳에선 안 보이더라는 ㅜ
뭐 해바라기나,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가 나는 밀밭, 빈센트의 침실, 오베르의 교회, 밤의 카페 테라스 등등...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가실 분들도 안가실거 같은데;; 아쉽긴 했지만 다른 멋진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전시회 팜플렛이나 홍보 포스터에 실린 사이프러스와 별이 있는길(맞나;;)은 실제로 보니까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아 야경을 어떻게 이렇게 표현했나 싶을 정도로 뚝뚝 묻어날 듯한 붓터치와 개성넘치는 색채가 최고-_-bb
그리고 아이리스.. 반고흐 미술관에서 설립한 이후로 한번도 해외로 내보내지 않았던 작품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 나들이 나온게 서울이래요. 그리고 아를르에서 고흐가 지내던 집을 그린 노란집도
너무 좋았구요. 줄서서 보다가도 인상깊은건 줄에서 한걸음 물러나 한참을 보다 지나가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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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집


이밖에도 고흐의 자화상이나 우편배달부 조셉롤렝, 씨뿌리는 사람, 감자먹는 사람들 등등 많았습니다.
역시 이런 전시회를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술작품은 원본을 봐야 그 작품이 가진 느낌이 와닿는거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조그만 사진으로 볼때는 미처 발견못했던 것을 볼수도 있고, 더 큰 감동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2% 아쉽긴 했지만 서울에서 고흐를 만나볼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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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알럽 알프스 | 2008/01/31 10:34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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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arihuana | 2008/01/31 03: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늦게 포스팅을 하시는군요. 고흐 전시회 가려고 예전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못가고 있네요.
서울을 안가고 있는게 문제겠지요. ㅋ.. 서울은 지금 너무 춥다죠. 이쪽 남쪽나라도 추운데 ㅠ
지인중에 서울에 올라가서 본 사람이 있는데 붓터치보다 색을 그렇게 잘쓸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바다를 청, 파란색이 아닌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색을 중간중간 쓰는데도 그게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어울려 있다는 것..
실제로 보니 더욱 그런게 와닷는다던..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화가 중에 하나인데.. 서울을 가게 될지.. ^^;
BlogIcon Ezina | 2008/01/31 03:18 | PERMALINK | EDIT/DEL
marihuana님도 늦게까지 안 주무시고 계시군요^^
맞아요. 저도 보면서 다양한 색들이 정말 신기했는데 글쓰다보니까 깜빡했네요 ㅎㅎ
정말 그림 중간에 전혀 아닌색이 들어가 있는데도 잘 어울렸어요.
거기에 두꺼운 물감과 터치도 신기했구요^^;;
꼭 한번 시간내서 보시면 후회안하실거예요. 거기다 고흐를 좋아하신다니^^
BlogIcon 초하(初夏) | 2008/01/31 06: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직접 찍어 올려주신 풍경이 더 멋집니다. 저도 벼르고 있는데, 부럼안고...
오늘 올린 고흐 관련 글 하나 엮어놓고 갑니다.
대문 이름이 여유로워 좋네요, 좋은 하루되시길~~~
BlogIcon Ezina | 2008/01/31 16:04 | PERMALINK | EDIT/DEL
아마 3월 중순까진가 한다고 그랬으니까 애들 개학하고 나서 평일에 가시면 여유롭게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원래 시립미술관이 한적했던것 같은데 사람들이 많으니까색다른 느낌이었어요 ㅎㅎ
초하님의 트랙백 보러 가야겠네요. 초하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BlogIcon ElegantCoder | 2008/01/31 08: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자친구와 일요일 오후에 보러갔다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초글링들이 뛰어다니는것을 보고 매표소에서 돌아섰었습니다-_-

이제 방학도 끝났으니 평일오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BlogIcon Ezina | 2008/01/31 16:06 | PERMALINK | EDIT/DEL
헉 평일오후도 이랬는데 일욜 오후라면 상상만 해도 식은땀이;;;;
그러게요. 방학끝나고 평일에 가면 정말 한산해져있을거 같아요.
음 사람들이 한산하다면 저도 한번 더가보고 싶어요.
언제 또 고흐를 만나볼까 싶어서요 ^^

ElegantCoder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BlogIcon dEjaVu | 2008/01/31 0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운 좋게 시작할 때 가서 보고 왔는데요.
꼭 보고 싶었던 그림이 안 와서 서운했어요.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가볼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보고 나니 기분 좋더라구요 괜히. ^^
BlogIcon Ezina | 2008/01/31 16:08 | PERMALINK | EDIT/DEL
그쵸? 저도 조금 서운했어요.
별이 빛나는 밤이나, 까마귀가 나는 밀밭 같은걸 정말 기대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고흐를 서울에서 볼수 있다는게 어디인가 싶어서 반갑더라구요^^
BlogIcon poise | 2008/01/31 1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럽에서 봐야 제멋!
...이라고들 하지만..가까이 온 기회에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아쉬워요.ㅠ
고흐 고흐 고흐 고흐..ㅜ
BlogIcon Ezina | 2008/01/31 16:11 | PERMALINK | EDIT/DEL
아직 전시기간이 한달넘게 남아있으니까 서두르세요ㅎㅎ
본고장까지 가서 안보고 서울에서 보려니까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서울에서 보는게 어딘가싶기도 하고^^;
포이즈님도 시간내셔서 다녀오세요:)
BlogIcon hello-shin | 2008/01/31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고흐전 후기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 고흐 그림은 특별히 실제로 봐야 더 큰 감동이 오는 것 같아요.
원체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 이기도 했고,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페인팅 할때는 항상 솔직해서 브러시 스트록 하나 하나에 고흐의 기분이 막 느껴지는 것 같거든요. 이번 고흐전에는 moma에 있던 the starry night 그림은 안왔었나봐요...
BlogIcon Ezina | 2008/01/31 16:17 | PERMALINK | EDIT/DEL
진작 올렸어야 하는데 요즘 좀 정신이 없었어서요;;ㅎㅎ
전시장 벽에 붙여논 고흐의 biography를 읽는데 제가 다 가슴이 짠하더군요.
shin님 말씀대로 스트록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격정적이라고 해야하나, 고흐의 신들린듯한 열정이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
와 근데 statty night이 moma에 있나봐요..거기 고흐작품 빌려온 미술관이름에 moma는 없던거 같아요.
저작품은 워낙 국보급이라반출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구요ㅜㅜ
hello-shin님은 그나마 가까이에 계시니 부러워요 :)
BlogIcon 다희 | 2008/01/31 1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이쿠 암스테르담에서 못보신 건 진짜 아쉽네요. 전 그 때 고흐작품본게 가슴에 크게 남았어요.
이번 전시는 고흐의 특A급 작품은 아니지만 A급 작품들이 많이와서 다른 나라에서도 놀랐데요.
미술관장 말로는 고흐 박물관에 오는 손님의 90%가 어짜피 외국인이기 때문에
좋은 작품을 해외 전시에 다 보내도 문제라고, 그래서 한국 전시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ezina님 말처럼 주의깊게 보지 못했던 작품들의 진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기도 했구요. ^-^
저도 포스팅한다고 대충 줄거리도 생각해놓고 훅 지나가버렸네요. ;;
BlogIcon Ezina | 2008/01/31 18:59 | PERMALINK | EDIT/DEL
다희님은 암스테르담에서 보셨군요. 아 저도 그때 좀 부지런히 볼걸 그랬나봐요ㅜ
근데 제가 서운하다고는 했지만, 생각해보면 저 많은 작품들이 서울온것도 대단해요.
보험금이 천억이라나 뭐래나 하는거 보면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요.
다희님 말씀대로 저 사이프러스와 별이 있는 길 보러 외국 간 사람들도 있을텐데
좀 허무하겠어요;; 기꺼 왔더니 그작품은 서울에 가있다 이러면 ㅋㅋㅋ
저도 미루다가 더 미루면 못 쓸거 같아서 서둘렀어요:)
BlogIcon Julie. | 2008/01/31 2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쪽에 정보가 없어서 몰랐는데. 서울에 왔었군요.
별이빛나는밤에가 없다니. 밤의 테라스도. ;ㅁ;
BlogIcon Ezina | 2008/02/01 00:12 | PERMALINK | EDIT/DEL
걔들은 너무 대작이라 여기까지 못 오나 봐요;;;
저도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이 ㅎㅎ 그래도 여기서 고흐 보는게 어딘가 싶기도 하구요
고흐 아직도 서울에 있을거예요. 남자 친구분이랑 가시면 좋으실거예요^^
BlogIcon Fallen Angel | 2008/02/01 0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화가라 오픈하구 담주에 봤는데...
그때보다는 나은듯 하네여...^^;;;;; 트랙백 하나 쏘겠슴다...
BlogIcon Ezina | 2008/02/01 12:48 | PERMALINK | EDIT/DEL
와 초기엔 사람들이 더 많았나보군요;;;
저갔을때도 사람들이 많아서 불편했는데 더 많았다면;
트랙백감사합니다^^ Fallen Angel님 블로그에 구경가야겠네요:)
BlogIcon icanfeelyou | 2008/02/01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좋네요. :D
저는 예전에 HCB 전시회 놓친거랑 BMW 아트카 컬렉션 월드투어 놓친게 너무너무 아쉽.ㅠㅠ
BlogIcon Ezina | 2008/02/01 13:15 | PERMALINK | EDIT/DEL
헉 그런 전시회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역시 사람은 정보에 밝아야 좋은것도 보고 그러나봐요:)
BlogIcon 바람처럼~ | 2008/02/01 15: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흐보니까 이번학기에 광고심리학 수업시간에 배웠던 고흐나 뭉크, 다빈치, 달리 등등 생각나네요.
그때마다... '또라이들'이라는 생각이 들곤했는데... 쩝~
작품이 그런게 아니라 그 사람들의 심리를 파헤치는것이었거든요~
BlogIcon Ezina | 2008/02/01 21:49 | PERMALINK | EDIT/DEL
어떻게 보면 또라이들이 맞죠?^^ㅋ
고흐같은 경우 정신적 질환을 겪기도 했지만 작품을 보면 정말 격렬하고 열정적인게,
조금 바꿔 생각해보면 일반인은 그렇게 못 그리겠죠 ㅎㅎ
또라이(^^; )였으니까 지금까지 회자되는 거장으로 남은거 아닐가 싶어요 :)
Zardlover | 2008/02/01 2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갔던 날은 엄청 추웠던 날이라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봤습니다.

저는 보는데 한 2시간 20분 정도 걸리더군요.

돈 내고 들어가도 전혀 후회하지 않고 봤습니다.
BlogIcon Ezina | 2008/02/01 21:51 | PERMALINK | EDIT/DEL
아 추운날을 골라서 갔어야 하는건가요ㅎㅎ
좋으셨겠어요. 한가했으면 더 감상하기도 편하셨을테니까요^^
저도 돈은 아깝지 않았어요. 멀리서 서울까지 오신 고흐이니말이죠:)
BlogIcon 도꾸리 | 2008/02/01 2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러그 제목이 너무 멋져요~
사진, 여행을 말하다~~
제 블러그 작명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듯...
아앙~~

rss 등록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BlogIcon Ezina | 2008/02/01 21:54 | PERMALINK | EDIT/DEL
아닙니다. 전 도꾸리님 블로그 타이틀이 더 부러웠는걸요.
가이드북 만드신다니 너무 멋지세요.
나중에 그쪽 갈땐 도꾸리님 가이드북 들고 갈겁니다 ㅎㅎ
도꾸리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blueriver | 2008/02/04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번 토요일날 다녀왔는데요 위에 4개의 그림을 정말 기다렸던 저로서는 그 그림들이 없어서 너무 섭섭했어요
해바라기도 없었고요
분명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이었지만요
보는내내 감동하게 되더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라 그런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다 대단해보이고 새로워 보이고...
안가신분들은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BlogIcon Ezina | 2008/02/04 19:15 | PERMALINK | EDIT/DEL
저도 너무 좋았어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더라는 ㅎㅎ
저 위에 작품들도 왔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쟤들은 오기엔 너무 대작인가봐요ㅜ
윤아 | 2008/02/04 1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1월에 반고흐전갔었는데, 월요일 오전이라 비교적 사람들이 없었어요
처음엔 정말 열심히봤는데, 작품이너무 많으니까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나중엔 스쳐지나가게되더라구요;;
그게 제일후회스럽네요 힘들어도 쉬어가면서 볼껄,,,,,,,,,,,
그래도 정말 원본을 보는게 더 좋더라구요 물감을 많이 발라서 색칠을 해서 그런지 붓터치가 다 보인다고 해야되나? 어쨋든 거기서 디게 감탄하면서도 열정?같은게 전 느껴지더라구요~
BlogIcon Ezina | 2008/02/04 19:58 | PERMALINK | EDIT/DEL
네 생각보단 작품이 많아서 저도 다 집중해서 보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특히 좋은것만 열심히 보구 그랬어요 ㅎㅎ
고흐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던 작품들 너무 좋아요^^
김유리 | 2008/02/04 1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1월 3일 네덜란드에 들렀다가 암스텔담과 반고흐 뮤지엠을 방문하고 독일에 몬드리안 뮤지엠과 쾰른성당을 다녀왔습니다...물론 백조의 호수도 보구요.... 아무리 피곤해도 후회없는 여행이 되려면 봐야 할 건 꼭 봐야할 것 같아요.. ^^
BlogIcon Ezina | 2008/02/04 20:00 | PERMALINK | EDIT/DEL
와 유리님은 부지런하시군요^^; 저도 좀 그럴것을 ㅜ
뭐 후회는 되지만 살다보면 나중에 또 기회가 있지않을까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ㅎㅎ
| 2008/02/04 1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Ezina | 2008/02/04 20:01 | PERMALINK | EDIT/DEL
아 양아님은 별루셨군요.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니까요^^;
12321 | 2008/02/04 14: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여기다녀왔는대
재가기대했던
반고희작품들은
몃점없드라고요ㅠ.ㅠ
그거보러같는대
그래도해바라기가있어서다행이였음^^
BlogIcon Ezina | 2008/02/04 20:03 | PERMALINK | EDIT/DEL
음. 해바라기가 있었나요?;;
헛 제가 빠뜨린거라면 안타까운데요ㅜ
eodrka | 2008/02/04 14: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밤의 카페 테라스 는 있던 것 같은데요...! 저는 일본에 갔을 때 해바라기 와 뉴욕 갔을 때 별이 빛나는 밤에 를 봤어요. 붓터치 하나하나가 다 보이는데 고흐가 엇그제 붓으로 물감을 찍어낸 것만 같은 생생함이 느껴졌어요. 작가와 그림이 하나가 되어 사람들에게 예술적 힘과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더군요! 그 때 넘 감격해서 봐서 이번 전시회 때는 그 때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고흐의 덜 유명한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BlogIcon Ezina | 2008/02/04 20:04 | PERMALINK | EDIT/DEL
헛 밤의 까페테라스도 있었나요;;;
봤으면 기억을 못할리는 없는데ㅜㅜ
별이 빛나는 밤에는 정말 보고 싶은 작품인데 부럽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좋은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생생할지^^
feijo | 2008/02/04 14: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한달전쯤에 유럽갔었는데 고흐 박물관 가니깐 몇개는 지금 서울에서 전시중이라는 안내문이 있어서...참 황당했다는..ㅋㅋㅋ
BlogIcon Ezina | 2008/02/04 20:05 | PERMALINK | EDIT/DEL
헛 제가 위에 농담삼아 그렇게 댓글 달아놨는데 정말 그런분이 계셨군요 ㅋㅋ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
thdgml4834 | 2008/02/04 14: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여기다녀왓엇는데
유명한 몇몇 작품들은 없었던 것 같아요..ㅜ_ㅜ
그래서 좀 아쉬웟었음~ㅜ
BlogIcon Ezina | 2008/02/04 20:06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아쉬웠는데 그나마 고흐의 작품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서울에서 볼수 있었다는것두요^^
soomin | 2008/02/04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 여기 갔었는데...
보고싶은 그림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사람들도 무지많구~~
저녁7시이후 할인도 한다던데...
추워서 저녁에 못가겠더라구요~~
암튼 눈은 무지 즐거웠어요...ㅋㅋㅋ
BlogIcon Ezina | 2008/02/04 20:07 | PERMALINK | EDIT/DEL
와 늦은 저녁까지도 전시하나보네요?
다음엔 더 멋진작품으로 다시 한번 더 했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죠?;;;
부라더 | 2008/02/04 16: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고무나막신이 너무 인상깊었는데.. 다른 그림보다 그렇게 마음에 들 수가 없었습니다.
BlogIcon Ezina | 2008/02/04 20:10 | PERMALINK | EDIT/DEL
엇. 얼른 기억나지 않는걸로 보아 그 작품은 넘어갔나봐요;; 사람들이 많아서 제목은 안보고 패스 한것도 있거든요.
모르던 그림들을 알게 되고 그중에서 맘에 드는 작품을 찾아내면 정말 좋죠. ㅎㅎ
그런맛에 전시회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jhchoih | 2008/02/04 16: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지난주 유럽출장 갔다가 금요일에 암스텔담에 가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
미술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역시 대 화가의 작품을 직접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BlogIcon Ezina | 2008/02/04 20:11 | PERMALINK | EDIT/DEL
엇 서울에 걸려있는게 암스테르담에도 있는건가요?;;;
근데 반고흐 미술관에는 더 멋진 작품들이 많으니까 참 좋으셨겠어요.ㅎㅎ
배은희 | 2008/02/04 16: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표사는데 이십분.. 입장하기까지 20분... 그래도.. 그렇게 오래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
BlogIcon Ezina | 2008/02/04 20:12 | PERMALINK | EDIT/DEL
네 서울에서 고흐의 작품들을 이렇게 많이 만나보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 2008/02/04 1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 이거 진품을 가져온건가요??
전 저번달에 암스텔담가서 반고흐박물관갔다왔었는데..ㅠ
BlogIcon Ezina | 2008/02/04 20:13 | PERMALINK | EDIT/DEL
네 진품이예요. 보험금이 그래서 어마어마했다죠 ㅎ
근데 여기 있는 작품들이 거기도 걸려있던가요?
음 전시 대비용 모작들이 있는건가...;;
지효경 | 2008/02/04 2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가봤는데 사람들이 어마어마했어요~청주에서 갔는데 완전 촌사람이 된...ㅠㅠ
BlogIcon Ezina | 2008/02/04 20:30 | PERMALINK | EDIT/DEL
사람들이 정말 많죠? 청주에서도 오실정도면 미술을 좋아하시나봐요^^
지역같은데도 전시를 해주면 좋을텐데 아쉬우시겠어요;;
청주면 저희 외갓집인데 ㅎㅎ
@ | 2008/02/04 2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여기정말가보고싶었는데 시간이안되서 못갔네요ㅠㅠ한번 가봐야겠어요~
BlogIcon Ezina | 2008/02/05 00:41 | PERMALINK | EDIT/DEL
네 3월중순까지 한다는거 같습니다. 서두르세요^^
ㅋㅋ | 2008/02/04 2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여기내친구들막갔다왔는뎅!!!!!
BlogIcon Ezina | 2008/02/05 00:41 | PERMALINK | EDIT/DEL
네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시는거 같아요^^
| 2008/02/04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갠인적으로 고흐의 해바라기가 가장좋다고생각했는데 없다
고흐그림은왠지모르는 신비감이있어서 좋은듯 ㅋ 나만그런가
BlogIcon Ezina | 2008/02/05 00:42 | PERMALINK | EDIT/DEL
해바라기 못봐서 저도 아쉬웠어요^^`
BlogIcon ㅋㅎ | 2008/02/04 2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거 좀 나이가 어린데요, 올해로 14살이 되었답니다.
지금 미술학원을 다니는데 아크릴화로 반 고흐의 까마귀있는 밀밭
이라는 작품을 그리고 있답니다. 가고 싶기는 한데 제가 사는 곳에서
너무 멀어서 못가고 있답니다. 고흐.. 정말 존경하는 화가인데
정말 가고싶구요, 이렇게 포스트 보니까 더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BlogIcon Ezina | 2008/02/05 00:43 | PERMALINK | EDIT/DEL
와 14살이신데 고흐의 작품을 그리신다니 실력이 대단하신가봐요.
꿈을 위해서 매진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이런 좋은 전시회 다녀가시면 좋을텐데 제가 아쉽군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Pretty Girl | 2008/02/05 0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고흐의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와서 좀 놀랄정도였어요..
그런 작품들을 실제로 접해 볼 수 있었던 정말로 좋은 기회였습니다..
반고흐의 관련된 영상물도 보여주었는데 그것도 아주 좋더군요.
막연하던 반고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다녀왔는데, 다시 한번 가봐야 할까 생각중여요.. 근데 사람이 넘 많은 것이 싫으네요..
BlogIcon Ezina | 2008/02/05 00:45 | PERMALINK | EDIT/DEL
네 정말 흔치않은 좋은 기회였죠^^
그 영상물 저도 보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원체 많아서 옆에 다가갈수도 없었어요;;;
내용이 뭔지 참 궁금했는데 알수도 없어서;
아쉬워서라도 저도 개학하고 막바지즈음에 한가하게 다녀올까 생각중이예요^^
Vinsaint | 2008/02/05 0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흐... 저도 하이네켄 공장 가 봤는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맥주가 공짜는 아니죠 엄연히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잖아요...^^ 암튼 반고흐전에 가보고 싶은데, 어마어마한 인파 때문에 엄두가 안나네요...평일 오후가 가능하셔서 부럽습니다. 반고흐미술관에 가시게 되면 almond blossom 꼭 보시길 권합니다. 고흐가 사랑하는 동생 테오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그렸다고 하는데, 정말 파란 그런 파란색이 없어 보이네요...
BlogIcon Ezina | 2008/02/05 22:34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죠. 엄연히 입장료가 있으니 무료는 아니죠ㅎㅎ
빈센트님 말씀처럼 나중에 반고흐미술관에 갈 기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그림이 보고 싶은데요.^^
hadpp | 2008/02/05 01: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저도 지난달에 다녀오고 너무 감동받아..
저도 지방에 사는 직장인이라 큰맘먹고 시간 내서 다녀왔는데,다녀오길 잘했다 하고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앞서 어떤 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어찌 그렇게 색을 감동적으로 사용했는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색들이 너무나 조화를 이루어서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런데..저도 밤의 테라스 카페를 가장 좋아하거든요..그런데 그 건 오르세미술관전때 왔었다죠..
얼마저 듣고 가슴을 쳤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다녀올것을..
BlogIcon Ezina | 2008/02/05 22:35 | PERMALINK | EDIT/DEL
아이고;; 그때 왔었나요? 오르세미술관전할때 좀 정신이 없어서 신경도 안썼었는데 아쉽네요ㅜㅜ
BlogIcon 호호아줌마 | 2008/02/05 06: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셔요, 실제 품 보면 같이 미친다는 기분 안드시던지요... 그림 속에 취해서 빨려들어간다는 느낌같은거요..
입장할때 많이들 안기다렸었는지요...
전 프랑스의 지방에 사는데, 이곳에 세잔작품 5점을 보기위해서 2시간정도 추위에 떨며 기다린 기억이 있습니다.
BlogIcon Ezina | 2008/02/05 22:37 | PERMALINK | EDIT/DEL
네 그림보니까 광기가 느껴지는게 몰입되던데요^^
평일이라 그런지 입장할때 줄서진 않았어요. 주말엔 그랬다는데 그러면 엄청 짜증날거 같아요;;
와 프랑스에 사신다니 좋으시겠어요.:)
하늘 | 2008/02/05 0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갔다왔는데~ 저는 시간이 안되어서 일요일에 갔다왔는데~~
역시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자세 볼수 없어서 많이 아쉬웟어요~~
어린아이들도 많이와서 그런지 시끄럽고~
그래도 반고희 작품을 많이 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BlogIcon Ezina | 2008/02/05 22:37 | PERMALINK | EDIT/DEL
그쵸? 저도 좀 아쉬워서 나중에 한번 더 다녀올까해요.
고흐가 돌아가기전에 말이죠:)
쫑쓰 | 2008/02/09 2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고흐전 입구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블로그가 굉장히 깔끔하고 좋네요. 오늘 반고흐전 다녀왔는데, 기대치가 워낙 높아서인지 좀 기대보다는 안좋았답니다. 그래도 워낙 대가이신지라....ㅋㅋ
BlogIcon Ezina | 2008/02/10 05:48 | PERMALINK | EDIT/DEL
네 고흐를 서울에서 볼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흔치않은 기회이기도 하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BlogIcon | 2008/03/11 1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초기에 가서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초딩들이 바글바글하네요 ㅋㅋㅋ
그림 잘 모르는 저도 감동 많이 받고왔어용 ㅋㅋㅋㅋ
특히 아이리스 너무 이뻤어요 ~~!
BlogIcon Ezina | 2008/03/12 00:09 | PERMALINK | EDIT/DEL
네 정말 무서운 초딩들ㅋㅋㅋ 와글와글 난리법석이더군요 ㅎㅎ
역시 실물로 봐야 감동적이더라구요. 저도 너무 좋았다는 ^^
BlogIcon 센~ | 2008/06/22 17: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두 나두 여기 갔었는데..! 초딩을 발로 차버리고 싶었던...저리가 이시키들아!
ㅡ.ㅡ; 어 암튼 개념없는 엄마들 틈에서 겨우겨우 땀삐질이며 구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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